카테고리 없음
이상한 나라의 앨리스, 상상력이 불러온 이상한 나라
꿈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꾼다. 좋은 꿈을 꾸기도 하고 나쁜 꿈을 꾸기도 한다. 그 꿈에서 상상력을 펼치기도 하고 강한 여운이 남는 꿈도 있다. 디즈니는 이런 꿈으로 동화같은 상상의 나라를 만들었다. 만화영화는 실사 영화화로 만들어졌을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. 실사 영화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내 기억속에는 만화영화 앨리스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.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만화영화는 1950년대에 제작이 되어서 그런지 지금의 디즈니 영화와는 달리 덜 입체적인 그림이 나타난다. 그러나 캐릭터들은 지금 보아도 유치하지 않고 현재까지도 많은 캐릭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. 이 소설은 영국의 작가인 루이스캐럴에 의해 쓰여졌는데 영국에 가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상점을 볼 수 있다. 유럽 여행을 갔을 때 이 상점에 들렀..
2022. 2. 10. 17:27